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틱스 신부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죠나단과 에리나가 신혼여행으로 [[미국]]에 가기 위해 탔던 배에 같이 탔던 신부이다. [[멕시코]]에서 선교활동을 하기 위해 배에 올라타게 되었지만, 십자가를 그저 돈벌이로 생각하는 그의 대사들과 술에 쩔어있는 행동들로 보아, 그닥 신앙심이 깊은 인물은 아닌듯. --그래도 [[엔리코 푸치|이 사람]]보단 확실히 정상적이다-- 술에 취해서 복도를 돌아다니던 중, 십자가를 기관실이 있는 구멍에 떨어뜨려버렸고, "소중한 장사 밑천"이니 어쩔 수 없이 가져간다며,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기관실에 내려간다. >[[유언/동양 창작물|어? 뭐야? 이 짐은? 자물쇠가 열려있어, 그리고 기묘해..이 뚜껑 틈으로 보이는 잠금쇠가 빛나고 있어..즉 이 상자는...'''안에서 자물쇠가 채워져 있어!!''']] 그리고 그곳에서 [[디오 브란도|기묘한 관]]을 보게 된다. 그리고 그 관을 조사하고...'''안에서 자물쇠가 채워진 것'''을 알게된 순간, 관에 있는 구슬이 [[공열안자경|광선]]을 쏘면서 머리가 파괴되면서 [[끔살]]당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